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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7

도깨비 터 부적 해드리고 절교ssul. 살다 살다 보면, 무당선생님들은 왜 독하게 말하지. 무당은 왜 무섭게 말하는거야. 나는 안 그래야지~ 했는데... 이해가 될 때가 있었다. 이 일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보니 전처럼 서글서글 좋은게 좋은거다~ 쉬운 일이 ..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좋게 좋게 웃으면 복이 와요 -하려고 한다. 희희.. 喜 喜 .. 禧禧 .. ㅠㅠ 오늘은 겪었던 일 중 하나다. 바로~ 바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도깨비 터 (부적) 관련 사건 사건 발단, 점집을 이중 삼중 여기저기 다니는 분이 계셨다. 개업을 앞두고 점사를 보러 오셨다. 이미 부동산 계약된 상황. 동토가 나고, 귀신 터가 되어 가는 중. 심각했다. 터 굿을 해야 했다. 하지만 손님이 직접 고사를 지내시겠다고 하셨다. 이미 최근에 어떤 굿을 했고, (본.. 2023. 9. 28.
사업치성굿 올린 내조의 여왕 (+무비자, 자격증없이 국제취업까지) 처음 점사 보러 오셨을 때는, 본인의 진로 선택과 남편분의 직장운이셨다. 운맞이 1년치 기도를 의뢰 하고 가셨고, 1년 뒤 대주님(남편) 사업을 하실 것이니 참고하라 하셨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1년뒤 3월. 대주님은 사업을 언급하기 시작하셨다. 너무 불안해 하시는 기주님(아내분)에게 사업금전운 부적을 추천드렸다. 2022년 4월 유학파의 남편분은 종교를 믿지 않으셨고, 아내분은 우리나라 전통신앙을 지지하시는 분이셨다. 차분한 안내를 드렸다. 사업금전부에는 다양한 운들로 대주님 앞날 맞춤으로 챙겨드렸다. 대주님은 기주님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에 기주님을 위한 부적도 챙겨드렸다. 한 달 후 5월 부적과 초하루 3일 기도 병행 첫 사업이 멋지게 완판 시작되었다. 두달 뒤 2022년 7월 두번째 오픈에서도 .. 2023. 9. 27.
2021년 신축년 올해 전반적인 운세 흐름은... (+비하인드 코로나 비상) 참 불편하게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4시간 업로드하고 다시 확인하려고 보면 삭제되서 찾기가 어렵다. 날짜도 저렇게 6일 전이라고 나오고... 아이러니한 시스템이다. 그냥 계속 보여주면 안되는걸까? 아무튼 신축년은 신금(쇠/금) 기운과 축(소) 기운이 만난 해이다. 흰 소라고도 불리는 올해 2021년은 상반기에도 여전히 우리들은 버티는게 답이다 8월이 지나면 경제적인 부분 변화가 크다. 코로나로 덕을 본 것은 반대로 낮아지면서 본 상태로 돌아오는게 보인다. 어지간히 창업주들에게 이번 코로나사태를 예견한건 아니지만 2021년 가을 시기 창업을 추천했다. 사실 나는 코로나는 정말 잘 피해다닌다. 서울 가는 날. 2월 3일 이상하게 아침에 신령님들께서 강변역 근처, 잠실역 근처 라인 지하철을 꼭 타야겠냐고 물.. 2021. 2. 8.
사업운 아이템-컨설팅 점사 후기 천천히 업로딩 하겠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한번 더 손님들을 생각하게 되고 공부하고 기도 드리게 되어서 좋은 시간 같아요. 2021년 1월 18일 사업운 점사가 들어왔습니다. 손님 경우 손금으로 사업운을 점사 보았는데요. 사실 손금이라 해도 신령님들이 손 안에 있는 기운을 읽어주시는 것이고 또한, 사주 생년월일을 받아보아도 기운을 읽는 것입니다. 신점이 무서우시고 재수 없을까 겁나시는 분 사주만 보고싶으시면 토정비결(시간 없이 풀이하는 것) 봐드릴 수 있어요. 또는 타로 문의해주세요. 손님은 어느 사업면이나 가능하지만 할아버지 신령님께서 나타나시면서 갸우뚱 하셨습니다. "돈 때문이구나. 마음이 안될텐데?" 하시길래 사연을 들어보니 슬픈 기억이 있었네요.. 사업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금전).. 2021. 1. 19.
2020년 12월 부적을 처음 쓴 날. 2020년 12월 연말 부적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예식을 차리고 부적을 처음 작업하니 신기했습니다. 신령님들께서 지난 2020년 한 해동안 제게 도움을 주신 분들을 다섯명을 선정해주시길래 보내드린 작은 선물이었지요. 소원성취부. 기본부적이죠. + 비하인드 스토리 처음 부적을 작업 한 날, 새벽 자시-축시경 잠들었는데 선녀님께서 들어오시면서 난리가 났어요.. - 부적 정리 왜 안해!!! 제가 자다가 고함 지르는데, 제가 지르는 것인데 불구하고 입에서 방언 터지듯 말이 나왔습니다. - 자기야 왜 ? 옆에서 기우는 놀래서 당황했죠. - 부적 저렇게 두면 어떡해!! 정리!! 뒷정리 해야지!! 제가 뱉고도 놀랬어요. 이상하다? 붓도 씻고 제단 정리 다 했는데... 이상했죠... 알고보니 그 시간에 고양이가 신기해.. 2021. 1. 13.
기도 공양 하루 뒤. 확인 2021년 1월 11일 기도 후 다음날 요즘 제단 앞에서 친한 지인들, 가깝게 지내는 분들이 생각나면 기도를 올려드리는데, 21년 1월 11일에는 앞 집에 사는 친구가 생각나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보통 기도를 하면 상대방의 내면 자아를 만나고 트라우마, 현재 심리 상태 등 보게 되는데 제가 영적 작업으로 액운 정화를 하거나 자아를 설득하기도 하고 인연을 당기기도 하고 그 안에서 또 기도를 올리고 빌고 나오기도 합니다 이 친구 경우 어머니께서 유치원생 나이대 돌아가신 걸로 압니다. 1-2년 전만 해도, 이제 어머니를 마음에서 놓아 줄 수 있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어머니가 마음에 많이 걸리는지. 내면 속 자아는 어머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며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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